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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 살이 빠지는 습관 11가지


생활 속에 살이 빠지는 습관 11가지


일상 생활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

1. 수분 섭취를 많이 하기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어서 몸 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 시켜줍니다. 그리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물은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에도 좋습니다.

 

 

쥬스

2. 음료수 마시지 않기

음료수는 아무리 과일즙 100% 이라고 해도 단맛이 추가된 제품이 아주 많기 때문에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맥주

3. 술 마시지 않기

술은 신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떨어지게 합니다.

술은 지방의 소모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술과 함께 섭취한 음식의 지방들이 체내에 축적되게 됩니다.

 

 

견과류

4. 철분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 섭취하기

몸 속에 충분한 철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체내의 세포들이 충분한 산소공급을 받지 못해서 신진대사가 월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닭고기, 곡물, 대두, 견과류, 살코기 등)




다리

5. 다리를 꼬지 않기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을 틀어져서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아랫배에 지방 축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녹차

6. 녹차 마시기

녹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뇌의 호르몬을 자극하여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고양이

7. 충분한 숙면 취하기

수면부족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휴대폰

8. 식사할 때 TV나 스마트폰 보지 않기

식사할 때 다른 행위(TV, 스마트폰, 신문 등)에 집중하면 중추가 보내는 배부름 신호를 뇌가 무시하게 되어 평소보다 많이 먹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할 때는 식사에만 집중하세요.

 

 

식사

9. 식사 오래하기

식사 때는 밥을 20회 이상 꼭꼭 씹어먹어서 뇌가 포만감을 더 느끼게 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사람의 뇌는 식사 후 15분 후에 배가 부름을 느끼기 때문에 빨리 먹게 되면 배가 부른지 모르게 되고 과식을 하게 되어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킨

10. 야식이나 간식을 먹지 않기

끼니때마다 식사를 잘 챙겨 드시고, 야식이나 간식은 삼가해주세요.




계단

11. 출퇴근길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

계단을 오르면 근육과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칼로리 소모에 효과가 있습니다. 

계단 한 칸을 오를 때마다 0.15 칼로기가 소모된다고 합니다.